실점 위기 극복한 박윤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1 15: 16

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박윤철이 4회말 무사 1,2루 NC 다이노스 오영수의 1루 땅볼때 3루에서 2루주자 노진혁을 잡고 이성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