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오늘도 우리가 선취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1 14: 42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3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2.05.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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