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에게 3루 땅볼 맞는 루친스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1 14: 40

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NC 다이노스 루친스키가 한화 이글스 노시환에게 3루 땅볼을 맞고 있다. 3루수 노진혁의 실책으로 1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2.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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