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2타점 직시타 허경민,'시작부터 매섭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1 14: 28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두산 허경민이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유재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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