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박현경-박지영,'까치발에 점프까지 유쾌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1 13: 46

1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진행된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천6백만 원)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예성 박현경 박지영이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05.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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