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롯데 클로저가 돌아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1 12: 46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1군에 복귀한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외야에서 몸을 풀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2.05.0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