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강진성, '슬라이딩 포스아웃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20: 08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주환의 땅볼 타구를 잡은 두산 1루수 강진성이 홈으로 슬라이딩 해 타자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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