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8회 깔끔하게 지웠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20: 02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SG 투수 서진용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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