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1사 만루 위기 무실점으로 넘기는 SSG 선발 오원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19: 11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를 병살타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SSG 선발 오원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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