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타석 병살타에 아쉬워하는 두산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19: 09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병살타를 치고 아쉬워하며 더그아우승로 향하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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