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무실점이지만 만루 허용에 착잡한 표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30 18: 45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민우가 4회말 2사 만루 NC 다이노스 양의지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표정이 어둡다. 2022.04.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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