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혼신의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9 22: 55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1회말 SSG 김강민의 내야땅볼, 이형범 투수를 맞고 굴절된 타구를 잡은 오재원 1루수가 몸을 날리며 베이스 터치를 하고 있다.2022.04.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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