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심재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4.29 /jpnews@osen.co.kr
이강철 감독, '심재민, 긴장하지 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9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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