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득점권 보내는 채은성, '무심한듯 귀엽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9 19: 59

29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LG 채은성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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