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구심,'헤드샷은 아닌걸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9 19: 54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김성철 구심과 심판진이 키움 박찬혁 타석에 KT 엄상백의 사구가 헤드샷인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2022.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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