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장성우, '서로 콜을 외쳐 보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9 19: 49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KT 김병희와 장성우가 키움 이정후의 파울 타구에 서로 콜을 외치고 있다. 2022.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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