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파울 타구 멍하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9 19: 48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KT 장성우가 키움 이정후의 파울 타구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2022.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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