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선보인 정훈, '김민수와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9 19: 27

29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롯데 정훈이 LG 서건창의 라이드라이브성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민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4.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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