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첫 타점은 내손으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9 19: 07

2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회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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