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안치홍, '주자 세이프 판정에 미소 활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9 19: 02

29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롯데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에 2루주자 한동희가 LG 포수 유강남에 앞서 홈쇄도로 득점을 올렸다. LG 측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이 유지되자 안치홍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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