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바이리 지명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명가재건 시작하겠습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9 14: 52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드래프트 1순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를 지명한 뒤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2.04.2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