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순위 아흐메드 이크바이리, '삼성화재 팬들 곧 만나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9 14: 38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아흐메드 이크바이리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2.04.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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