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 빈자리 니콜라 멜라냑으로 채우는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9 14: 31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3순위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니콜라 멜라냑을 지명하고 있다. 2022.04.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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