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강승호의 안타때 서호철 2루수가 포구하고 있다. 2022.04.28 / soul1014@osen.co.kr
서호철,'침착한 백핸드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8 21: 40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