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1사 만루 위기서 마운드 오른 KT 박시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8 20: 58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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