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직접 방문해 박시영-장성우 배터리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8 20: 50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박시영-포수 장성우를 다독이고 있다. 2022.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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