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훈,'오영수! 마지막 카운트 잡아줘서 고마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8 20: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2사 1,2루 NC 선발투수 김시훈이 두산 김재환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 오영수 1루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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