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김시훈! 데뷔 첫 선발등판 정말 잘 던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8 20: 35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이닝종료 후 NC 이동욱 감독이 데뷔 첫 선발등판을 무사히 마친 김시훈을 독려하고 있다. 2022.04.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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