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뽑아낸 김선빈, '타이거 마스크 쓸 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8 20: 08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선빈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황대인에게 타이거 마스크를 받고 있다. 2022.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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