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홈런 허용에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8 19: 36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장성우에게 좌중간 솔로포를 허용한 KIA 선발 임기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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