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솔로포 장성우 향해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8 19: 31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장성우가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