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만루 NC 마티니의 선취 2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전민수와 2루 주자 박건우가 홈을 밟고 있다. 2022.04.28 / soul1014@osen.co.kr
전민수-박건우,'함께 들어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8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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