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흥국생명' 엘레나 지명하는 권순찬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8 14: 37

 28일 오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2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이 3순위로 엘레나를 지명하고 있다. 2022.04.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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