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 '1순위 니아 리드 지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8 14: 25

 28일 오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2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순위로 지명한 니아 리드의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4.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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