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아웃 카운트 늘리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20: 57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포수 박동원이 KT 배정대의 파울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2.04.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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