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린-박동원 배터리,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20: 09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KIA 서재응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놀린-포수 박동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4.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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