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뜨린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7 20: 06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4회초 SSG 랜더스 이흥련을 2루수 땅볼 아웃시키고 부러진 배트를 SSG 랜더스 조동화 코치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2.04.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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