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NC 박건우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두산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2.04.27 /jpnews@osen.co.kr
박건우 안타, '두산 더그아웃 바라보며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7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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