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혁,'역시 정후 선배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4.27 19: 01

27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한화 투수 윤대경의 폭투 때 3루 주자 키움 이정후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박찬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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