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김인태, '두산 전현직 우익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7 16: 34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NC 박건우가 두산 김인태를 비롯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