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6일 만에 시즌 2호 아치 쾅!...SD, CIN에 9-6 승리 [SD 리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2.04.27 10: 5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이 시즌 2호 아치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3회 추격의 한 방을 날렸다.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3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신시내티 좌완 산마르틴에게서 좌월 1점 아치를 빼앗았다. 지난 21일 신시내티전 이후 6일 만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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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4회 무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추가했다. 신시내티 선발 산마르틴을 강판시키는 카운트 펀치였다. 이후 6회 헛스윙 삼진, 8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8푼2리에서 1할9푼4리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신시내티를 9-6으로 격파했다. 선발 머스그로브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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