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3루 KIA 박동원이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26 /rumi@osen.co.kr
박동원,'투런포로 쐐기를 박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6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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