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승부는 원점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6 20: 14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김선빈의 우중간 동점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때 류지혁이 홈에서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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