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실점에 굳어지는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6 19: 43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NC 루친스키가 두산 김인태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6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