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배트 부러져도 안타는 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6 19: 41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주환이 2회초 1타점 적시타를 치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2.04.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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