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박동원,'우리만 믿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6 19: 29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1루 KT 김준태 타석에서 서재응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양현종과 박동원에게 말을 하고 있다. 2022.04.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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