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박찬혁,'동료들의 축하 세레모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4.26 19: 21

26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키움 박찬혁이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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