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준,'시타하러 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6 19: 01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시타를 한 배우 이유준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4.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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