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그친 사직 외야 꼼꼼히 점검하는 롯데 래리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6 18: 28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하루 종일 내리던 비가 그치자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사직야구장 외야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2022.04.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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