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수 데이빗 프라이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 블루' 보도에 따르면 프라이스는 지난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가 끝난 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 매체는 "프라이스는 캘리포니아 남부 또는 피닉스에서 자가 격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다저스는 레예스 모론타를 빅리그에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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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라이스는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1.93을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what@osen.co.kr